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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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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보 : ☎ 033-258-7400, e-mail "ccnews@kbs.co.kr")
#강원도 #뉴스 #6시내고향 #아마존 #강원도가_좋다 #집중진단_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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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래프팅 사망 사고 119 대응 논란 / KBS 2024.08.07.
[앵커]
지난주 인제 내린천에선 래프팅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유족들은 당시 119구조대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조휴연 기자가 확인해 봤습니다.
[리포트]
래프팅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건 지난달 28일.
당일 '사체검안서'엔 사망 일시가 낮 12시 55분으로 돼 있습니다.
그 옆에는 '119 대원 진술에 의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유족들은 이 검안서가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한 게 오후 1시였는데, 사망일시는 5분 빨리 돼 있다는 겁니다.
[송 모 씨/유가족 : "사망시간을 보고 저한테 그 형사분이 말씀하신 거예요. '12시 55분에는 될 수가 없는데. 왜 12시 55분으로 (사망시간이) 나왔냐?' 저한테 묻더라고요."]
이에 대해, 인제소방서는 해당 구급대원이 사망시각을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재성/인제소방서 구조급팀장 : "구급대원도 좀 착각이. 5분 정도 착각이 돼서 말씀드린 건 실수한 면이 있지 않나. 철저하게 기억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간대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유족들은 또, 119구급차의 출동시간도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주장합니다.
사고장소 가까이에 차가 있었는데도, 멀리 떨어진 본서에서 출동하면서 구조가 지연됐다는 겁니다.
실제로 당시 출동기록을 보면, 사고 장소에서 3Km 떨어진 곳에 차가 1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출동한 차는 현장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소방서 본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소방서는 가까이 있던 차는 심폐소생 장비가 없는 간이 구급차라, 필요한 장비를 갖춘 차를 본서에서 출동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촬영기자:최혁환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제 #래프팅 #수난사고 #사망
지난주 인제 내린천에선 래프팅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이후, 유족들은 당시 119구조대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조휴연 기자가 확인해 봤습니다.
[리포트]
래프팅을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건 지난달 28일.
당일 '사체검안서'엔 사망 일시가 낮 12시 55분으로 돼 있습니다.
그 옆에는 '119 대원 진술에 의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유족들은 이 검안서가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119구조대가 도착한 게 오후 1시였는데, 사망일시는 5분 빨리 돼 있다는 겁니다.
[송 모 씨/유가족 : "사망시간을 보고 저한테 그 형사분이 말씀하신 거예요. '12시 55분에는 될 수가 없는데. 왜 12시 55분으로 (사망시간이) 나왔냐?' 저한테 묻더라고요."]
이에 대해, 인제소방서는 해당 구급대원이 사망시각을 착각해 벌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재성/인제소방서 구조급팀장 : "구급대원도 좀 착각이. 5분 정도 착각이 돼서 말씀드린 건 실수한 면이 있지 않나. 철저하게 기억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간대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유족들은 또, 119구급차의 출동시간도 시간이 오래걸렸다고 주장합니다.
사고장소 가까이에 차가 있었는데도, 멀리 떨어진 본서에서 출동하면서 구조가 지연됐다는 겁니다.
실제로 당시 출동기록을 보면, 사고 장소에서 3Km 떨어진 곳에 차가 1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출동한 차는 현장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소방서 본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소방서는 가까이 있던 차는 심폐소생 장비가 없는 간이 구급차라, 필요한 장비를 갖춘 차를 본서에서 출동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조휴연입니다.
촬영기자:최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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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래프팅 #수난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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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로 몸살 앓는 ‘소양호’…‘AI 에코로봇’ 투입 / KBS 2024.08.07.
Переглядів 8420 годин тому
[앵커]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소양호 녹조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녹조 제거 작업도 한창인데, 올해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까지 투입됐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강 최상류의 소양호입니다. 녹조가 가득 끼어 온통 초록색입니다. 팔각형 모양 로봇이 그 위를 훑고 지나가자, 물이 금세 투명하게 바뀝니다.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물 위의 로봇청소기, '에코로봇'입니다. 물을 빨아들여, 녹조는 걸러내고 깨끗한 물만 다시 배출합니다. 물 속의 오염물질을 최대 80%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용재/녹조 방제단원 :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녹조가, 녹조 층이 많이 끼고 높아졌어요. 높아져서 저희들이 그것을 빨리 제거를 해야만."] 태양광 패널이 전기를 공급해 동력원도 친환경적입니...
김영란법 완화 요구…농축수산물 30만 원 상향 검토 / KBS 2024.08.07.
Переглядів 5020 годин тому
[앵커]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완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상한 가격을 상향시키는 방안인데요. 농민들은 조속한 시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인삼 재배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인삼유통센텁니다. 매출액은 2020년 49억 원에서 지난해엔 29억 원으로 반 토막 났습니다. 같은 기간, 인삼 수매량은 12만 킬로그램(kg)에서 2만 킬로그램(kg)으로 5분의 1로 줄였습니다. 홍삼원료용 인삼은 재고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최현상/홍천군 경작인연합회장 : "인삼농업은 그래도 고수익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게 해왔는데, 인삼농업마저도 빚지고 있어요. 지금 현실이."] 농민들은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의 선물 상한액 규제라도 풀어달라고 호소합...
‘옥수수 탄환 장착’ 드론, 말벌도 퇴치 / KBS 2024.08.06.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앵커] 말벌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가 큽니다. 게다가 벌집을 제거하는 과정에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데요. 원거리에서 드론을 이용해 말벌집을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여름, 통풍도 안 되는 보호장구를 입고 사다리 위에서 벌집을 제거하는 소방대원들. 벌에 쏘이는 것은 다반사, 높은 곳에서 작업하다 보니 안전사고도 우려됩니다. [허준영/횡성소방서 대응총괄과 구조주임 : "벌집을 제거할 때 벌이 공격적인 성향을 갖습니다. 그로 인해서 저희가 현장에서 일을 작업을 할 때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3미터 높이의 나무에 매달린 말벌집을 향해 드론이 떠오릅니다. 드론에서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탄환이 발사됩니다. 말벌집에 구멍이 나면 살충제가 분사됩니다. [홍순중/국...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확산…민관 공조 추진 / KBS 2024.08.06.
Переглядів 6792 години тому
[앵커] 양구에 대규모 댐을 짓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늘(6일) 양구에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설명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양구군의 대표 관광지인 두타연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도로를 따라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하나같이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에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수막은 읍내까지 이어집니다. 다 합하면 160개가 넘습니다.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양구군민들의 반대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양구군과 군의회도 반발에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엔 군청 공무원들부터, 군의원, 일반 주민들까지 모두 모였습니다. 이미 소양강댐 때문에 반세기 넘게 피해를 감내하...
소양호, 또 ‘녹조’로 몸살…길이 6km 달해 / KBS 2024.08.06.
Переглядів 5092 години тому
[앵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양호가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녹조가 지난해와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발생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이맘때 소양호 상륩니다. 강이 온통 초록색입니다. 녹조 때문입니다. 소양호의 지금 모습입니다. 하천 가운데가 연두색 물감을 탄 것처럼 뿌옇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녹조가 발생한 겁니다. [홍은미/강원대학교 환경융합학부 교수 : "소양호 상류에서 지속적으로 녹조가 발생할 만큼 기후 조건이 바뀌었다는 그 부분도 상당히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 벌써 열흘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길이는 6킬로미터에 달합니다. 녹조가 발생한 하천에 배를 타고 나와봤습니다. 물속은 가까이서 봐도 들여다보기 어렵고, 부유물에 엉겨...
원주 운남리 토종벌 수십만 마리 ‘집단폐사’…원인 ‘오리무중’ / KB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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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인사 청문…청문 제도화 첫발 / KB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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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외국인 학생 유치 추진…학생 감소 대응 / KB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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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버스 ‘완전공영제’ 추진…‘산 넘어 산’ / KBS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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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원인 계곡물이 뿌옇게”…“원인은 광산?” / KBS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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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일본 ‘바닷길’ 5년 만에 재개…“활성화 기대” / KBS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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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마토 축제 개막…볼거리·체험 다채 / KBS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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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속…축산 농가 피해 예방 비상 / KBS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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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전문콜센터 도입…악성민원 해법 될까? / KBS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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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수압 약해 불편…원주 올해 수압 민원 167건 / KBS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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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물에 풍덩”…여름 축제 속으로 / KBS 2024.08.01.
Переглядів 990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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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지역 창업 활성화 / KBS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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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들인 생태하천…장마에 폐허 / KBS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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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폭염에 말라리아 비상…밝은 색 긴옷 입어야 / KBS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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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에 여름 채솟값 급등세 ‘비상’ / KBS 2024.07.30.
Переглядів 468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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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유공자 이젠 새집에서 편하게 / KBS 2024.07.30.
Переглядів 802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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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댐 건설…양구는 반대, 삼척은 환영 / KBS 2024.07.30.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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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공무원 명찰 패용…소통 강화·책임 행정 구현 / KBS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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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 ‘투명 행정’ 한다더니 공무원 이름은 ‘익명’ / KBS 2024.07.29.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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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하던 60대 숨져…유족 “안전조치 미흡” / KBS 2024.07.29.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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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은 ‘원주종합운동장’ 노후 심각…현대화 추진 / KBS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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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사라진 접경지 소멸 위기 가속…‘주민 모시기’ 사활 / KBS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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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차질 장기화…지역 경기 타격 / KBS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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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업 벌리지말고 면단위 도로 보수 상수도 하수도 설치 원주 강원도 에서 병원 제일 잘되어 있음 대형병원 더 유치하고 시골 인프라 잘돼어 있으면 수도권 인구 노후에 많이 귀촌함
대기업 유치하지 못하면 젊은 인구 늘어나지 않는다. 전원생활 최적지로 인구늘면 유통 작은 건설회사 일자리 늘어나고 원주식 뉴딜정책 생각좀 하자
호구새기들 많이오네
양구 미쳤구나.반대하는곳은 홍수피해나면 지원해주지마라. 인구 절벽이 올거다. 양구주민여러분
직장은 누가 구해줘서 저길 기어들어가나
세금낭비하지말아라 무슨 철원에 전철이냐 제정신이냐 가뜩이나 군부대 떠나고 사람도 줄고있는 판국에
화천도 양구처럼 군인들 눈탱이쳤나요? 화천을 그래도 몇몇 군데는 군인우대해준데...
이게 무슨 논란거리가 되나?
양구 화천 등 저지역 인간들 예전 군부대에서 위수지역폐지 한다니까 상인들 다 죽는다고 부대 찾아가서 시위하고 극렬히 반대하던 인간들임 근데 아예 부대를 빼버림 ㅋㅋㅋ
ㅋㅋㅋㅋㅋ 지금도 원주 텅텅 비었던데 매달 인구가 1만명씩 줄어드는데 어떻게 50만을 만드나?
cpr환자니깐 멀리있어도 cpr장비 있는차로 보내는게 당연한거고~~ 괜히5분 착각해서 기록한거 문제삼을려고 그러네...소방관이 화풀이 대상도아니고~
영상1:56 183알파 진입 다리위에서 찍었네. 수입천 영상에 나온곳에서 올라가면 두타연. 두타연에서 올라가면 GP. 영상찍은곳은 전술도로 M도로인데 30분 걸어서 올라가면 GP. 아마 천지OP. 기억이 가물가물. 1급수중에 1급수인데 왜 댐을 만들어서 환경파괴를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 이정부는 모든게 의혹투성이네
2찍은 죽어도 돼
강원도도 참.......인구도 줄고, 토지 살사람도 없고, 기후변화가 심한데..... "열목어"가 우선이냐... 이 감자님들아.....
2찍들아 니네가지옥문을열었다
저는 단양에서 토봉을 사육중인데 저도 몇군에서 그런 현상이 약 십일전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설회사들 먹여살리라면 어쩔수 없다구... 그러니 니들이 참어
환경부가 오히려 반대해야하는 부처인데 왜 건설하자고하냐?!!
니들은 망해도 싸다 기왕이면 길거리에 나앉는건 어때?
댐 지을 예산(비용)으로 하천 주변으로 저류지 건설해서 환경과 수자원 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 어떨까요....
건설사돈을 못먹잖아요 삼부같은 건설사가 있어야 돈인 노나먹죠
왜 수도권으로 보내~
군인 요금 외지인 요금 하더니 꼴좋다..
이건윤정부에 토건세력들이또해먹기위해하는짓이죠 전두환이평화댐으로수천억억해먹엇죠 그래니양구는외2찍들을햇어
대다수 국민들은 일본과 좋은 관계를 원하는데, 소수의 좌빨 놈들의 반일감정 놀음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80년도 지난, 일제시대 경험도 못해본 세대들에게 과거의 미움을 학습시키는 이유가 뭔지?
응 얼마전의 LINE사태, 사도광산 역사세탁, 5년전의 무역분쟁, 끊임없는 역사왜곡이슈, 독도이슈 등등
한미일 동맹
남북 한민족 공동체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우아 이게 용산총독부 구나 우리지금 일제강점기 시즌2살고있는거냐???
서민은 골프채 잡을줄도 모르는데
공무원을 화풀이대상으로 여기네
약친거처럼 이 아니고 농약피해 맞슺니다
양구는 반대 할만하지~ 양구로 군복무 한 사람은 알껄? 내 친구 군복무할때 배타고 들어갔다던데 ㄷㄷ
도론 농약 물과 희석농도가 진함 보통500미리 물25말 희석인데 물1말에 다넣어서 뿌림 고독성이든 저독성이든 약성강함 알겠는가 아가들아
벌통 앞 죽은 벌들 중에 침샘을 내놓고 죽은 벌이 있는거 봐서는 농약 피해가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뉴스 굳 있을때 잘하지 ㅋㅋㅋ 욕심가득혹부리틀딱들 많이 후회해도 이미 늦음
해먹겠다는거네
노예가 다 죽어욧!
노지영기자 부모님이 영상속의 어촌계소속인가? 기사가 이렇게 편파적일수가있나?
이 개넘들에게는 수해나면 보상 절대로 하지마라.. 수해나면 보험에 보상에 면세에 정부에 요구하면 다 얻어먹을 수 있으니 저 지랄하는거임.
무식하게 상류사람이 왜 수해 걱정 하나? 상수도 보호 구역 돼서....공장 못 지어 ...가축 키우기 힘들어 ..농약 치기 힘들어 ..안개로 농사 폭망이라 반대 하지 아~~~~~인구 감소와 땅값 폭망도 있네...과수원 지역 있으면 과수원 망하는 곳도 많이 나오겠네 ....
세금낭비를 그렇게 하고싶은가
싹 다 망해야지 여태껏 나라를 위해 가장 찬란한 시간을 바치는 청춘들 뒷골 빼먹었으면 ㅉㅉ
죽으려고환장했네 놀다죽었으니여한은없겠네 유족들은보상문제로 피터지게쌈박질하것네 뒈진노만불쌍하지 살아남은인간들은내년휴가 또인제래프팅으로출발
시급하다. 고속도로가 있어야 사람들이 오지.😖😣😖😣
그동안 많이 해먹었으니 군소리 말고 싫으면 꺼지던가
60대가. 레프팅 하는게. 정상이냐??
누가봐도. 농약인데 진짜우리나라 농약규제좀 강화해야됨
군인비하 군인호구 하더니만 쩝
찬성하면 건설, 반대하면 제외, 그 혜택과 피해는 그 지역이 지고 책임진다.
정말..... 지난 정권때 밑도 끝도 없는 반일선동으로 유니클로 티쳐츠 한 장 사입어도 신상 캐고 렉서스 타고 다니면 이유 없이 부숴버리던 ㅋㅋㅋㅋㅋㅋ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했으니까 뱃길까지 끊겼었구나...... 친중종북 당하기 싫으면 정신차립시다.
노통때 비구니가 도룡뇽 없어진다고, KTX 터널 뚫지 못하도록 투쟁한것과 같네 ... 터널 개통 후에도 도룡뇽은 잘 살고있고, 정부 세금만 수천억 날렸지...
견학가고싶습니다
앞에 얼룩무늬 그려놓고 "이! 꾸울벌 모양의 드론!" 그래서 말벌 잘 잡냐구! 얼룩무늬 그리면 얼룩말 모양의 드론이냐! 닝ㄱ미!
군인이 모자라면 한번씩 더 가라고해 월급도 받고 우정도 생기고 총도 쏘고 얼마나 좋아